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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병이 아니다 도서의 책소개, 저자소개, 리뷰

by 옥토쌤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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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병이 아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도서의 책소개로 이 책은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대체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암은 다른 자기 보호 수단이 모두 실패했을 때에 몸이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암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기발한 구조대’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수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것일까?

 암은 병이 아니다 도서의 책소개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 대체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암 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도 대부분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흔히들 암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목적밖에 없는 잔인한 괴물로 오해하고 있는데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독성이 가득하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 놓인 세포들에게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은 질식하여 결국 생명을 잃고 만다.”

“암세포에는 무언가를 죽이는 능력이 조금도 없다. 암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종양이 아니라, 돌연변이 세포와 악성 종양의 성장 이면에 숨겨진 수많은 원인들 때문이다. 암을 질병처럼 대하는 것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빠져든 함정이며, 그 근본 원인을 다루지 않은 것에 대해 사람들은 비싼 대가를 치러왔다.”

 

진정한 암 치료는 암세포가 급격히 성장하도록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멈추게 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몸속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상적인 소화와 배설 기능을 되살림으로써 진짜 암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 ‘충분한 햇빛 쬐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저자소개 안드레아스 모리츠 (Andreas Moritz)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을 접했다. 그 덕분에 20세 이전에 이미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워 1991년에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고, 이후 미국에 거주하며 대체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의 평생 작업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암은 병이 아니다》,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건강과 치유의 비밀》, 《햇빛의 선물》 등 10여 권에 이르는 대체의학 관련 서적을 펴냈다. 방대한 강연 내용과 저서들을 남기고 그는 2012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2015년에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그의 유작이다.

 

흔히 알츠하이머병을 ‘노화 과정의 일부’로서 누구도 손을 쓸 수 없는 불가항력의 질병이라고 믿는다. 명백히 잘못된 인식이다. 주류 의학계와 제약업계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 스스로는 알츠하이머병을 막을 수 없다는 믿음을 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그건 결코 진실이 아니다.

 

인도의 고대 의학인 아유르베다 전문가로서 심신의학과 자연치유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이 책에서 몸과 마음, 다시 말해 신체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실질적인 근본 원인을 파헤친다. 그는 최첨단 연구 결과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자연건강 지혜를 적절히 융합하여,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최근작 : <치매에서의 자유>,<암은 병이 아니다>,<건강과 치유의 비밀>

 리뷰

우리 몸이 하는 일들은 항상 옳고 지혜롭다. 그리고 그 목적은 오로지 ‘생존’에 있다. ‘죽음’에 있지 않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암과 같은 질병들 역시 실수투성이인 육체가 멍청해서 일으키는 실수가 아닌, 생존을 위해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 한 결과다.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제목은 헛된 희망을 심어주려는 목적의 제목이 아니다.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 돌아보면서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몸을 사랑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는 책이다. 암 ‘치료’가 아닌 진정한 ‘치유’를 원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제 더 이상 암이 두렵지 않다!
이 책은 전통적인 암 치료법이 왜 위험한지, 암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치유를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몸이 스스로 제거하는지 알려줌으로써 현재의 암 치료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암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암의 근본 원인은 두려움이다. 암을 치유하려면 먼저 여러분의 몸이 스스로에게 어떤 해도 입힐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가슴속 깊이 이해해야 한다. 암세포에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전할 때 대부분의 종양은 저절로 사라진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돼 화제를 모은 이 책은‘암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때문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 등 암과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며, 참된 건강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암으로 인해 수동적인 피해자가 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질병 있는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암이 두렵지 않다!


현대 의학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아직까지 정복되지 않은 많은 병이 있다. 그중에서 암은 단연 두드러지는 병이다. 많은 환자들이 의사로부터 ‘암’이라는 선고를 받게되면 그 말을 듣는 순간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암은 병이 아니다’ 라는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이미 ‘질병과 치유의 비밀’에서 간단하게 축약된 내용을 읽긴했지만, 이제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개정증보판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기회를 가졌음은 기쁜 일이다.

 어떤 종류의 암이든 아무리 많이 진행되었어도 그 암을 이겨내고 생존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암은 없다. 비록 그 암을 치유하는 데 성공한 이가 단 한사람뿐이라 할지라도, 암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이 존재하는것처럼 암의 치유에 관여하는 메커니즘 역시 존재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그 두가지 가능성을 모두 갖고 있다.

 우리의 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마다 수백만개의 암세포를 만들어낸다. 일시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수의 암세포와 암덩어리들을 만들지만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암세포들 역시 스스로 사라진다.

일단 암으로 진단받고 치료가 시작되면, 대부분의 암은 스스로 사라질 기회를 박탈당한다. 그들은 즉시 화학요법 약물, 방사선, 수술용 칼과 같은 치명적인 무기들의 공격대상이 된다. 신체의 치유 체계(면역체계)를 강화해야 할 시기에 면역체계를 약회시키거나 파괴하는 급진적인 치료법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다.

 

식습관을 바꾸면 암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만약 이미 암에 걸려 있더라도 종양을 영구적으로 축소시키는 데 있어 식습관이 매우 큰 역할을 한다. 모든 악성 암의 60% 이상에서 잘못된 식습관이 가장 큰 발병의 원인이었다. 특히 가장 성공적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은 바로 채식주의자들에게 찾을 수 있다.

암을 비롯해 단순한 목감기까지 모든 독성에 의한 위기는 독성을 제거하여 빠르게 회복하려는 치유 과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유 노력이 단기적인 ‘회복’으로 끝나는 증상 억제 치료법으로 방해를 받으면 만성적인 질환으로 발전한다. 불행하게도 암 연구자들은 암에 대한 자연치료법을 찾을 생각을 하지 못하거나 아예 찾지 않으려고 한다. 심지어 자연치료법을 발견한다 해도 그것을 공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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