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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도서의 책소개, 저자소개, 찬사

by 옥토쌤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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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바라보면-눈이-좋아진다
3분만-바라보면-눈이-좋아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도서의 책소개로 거짓말 같은 하루 3분의 마법! 증명된 기적의 시력 개선법. 쉽고 간단해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검증된 시력 개선법, 바로 ‘가보르 아이’를 소개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게임처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가보르 아이를 실천하면 하루 3분만 투자해도 눈이 좋아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도서의 책소개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우리 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작은 글씨를 읽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블루라이트의 공격에 각막이 손상되고 안구 건조증으로 침침하고 시려도 특별한 해결책 없이 참고 지내기 일쑤다.

 

특히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근시가 진행되는 초등학생, 중고생 자녀를 두었다면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 요즘은 30대 노안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젊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데, 하루 3분 간단한 트레이닝으로 침침함과 뻑뻑함, 피로를 풀고 노안과 근시에서 탈출해보자.

 저자소개 히라마쓰 루이 (平松類) 

아이치현 다하라시에서 태어나 쇼와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쇼와대학 겸임강사를 비롯해 니혼마쓰 안과병원, 사이노쿠니히가시오미야 메디컬센터, 산유도병원에서 안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이력은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를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고령자의 고민과 증상에 정통하다. 의료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있으며,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창한 ‘신노인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해설이 호평받으며 매스컴에도 다수 출연했다. NHK<아사이치>, TBS TV<잡튠>. 후지TV<바이킹>, TV아사히<하야시 오사무의 바로 지금 강좌>, TV도쿄<주치의가 발견한 진료소>, TBS라디오<이쿠시마 히로시의 좋은 아침입니다, 일직선>, <요미우리 신문>, <니혼케이자이 신문>, <마이니치 신문>, <주간 분슌>, <문예춘추>, <여성셀럽> 등에서 해설, 출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작 : <만화로 배운다! 나이 드신 부모님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하루 3분, 눈이 좋아지는 그림 놀이>,<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

 

 찬사

근시였던 왼쪽 눈 시력이 0.4에서 1.0으로 좋아졌어요! 정말 거짓말 같아요! 오른쪽 눈은 0.7에서 1.2로, 왼쪽 눈은 0.4에서 1.0으로, 양쪽 눈은 1.0에서 1.2로 시력이 개선됐어요!

 

77살의 나이에 노안인 양쪽 눈의 시력이 모두 0.2씩 높아졌어요!  예전에는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시력이 좋아지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가보르 아이’는 방법이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속는 셈치고 시도해보기로 했죠.

 

가보르 아이는 하루에 2번,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 했고, ‘원근 스트레칭’은 집에서 쉴 때나 산책하는 중에 자주 했어요. 다 합치면 하루에 5번 정도 했겠네요. 그리고 ‘핫 아이’는 따뜻한 손으로 눈을 비비는 간단한 방법으로 하루 3번 정도 했어요.


4주 동안 근시와 노안 모두 좋아져서 시력이 0.2나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저녁만 되면 눈이 피로해지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겁니다.

 

반신반의 했던 제가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추천하고 있어요! 근시였던 눈의 시력이 4주 동안 0.9에서 1.2로 올랐어요! 처음에는 방법도 너무 간단하고 힘이 들지도 않아서 ‘이렇게 해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시력 테스트를 했더니 시력이 1.2까지 좋아져서 깜짝 놀랐어요. 

 

‘가보르 아이’는 저녁 식사 후에만 잠깐 했기 때문에 번거롭지도 않았어요. 모든 사람이 저만큼 좋아지지는 않겠지만(반대로 더 좋아지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큰 변화를 겪고 정말 놀랐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 있는 시력 회복법이에요.

하면 할수록 눈의 초점이 맞을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 짧아지는 것 같아요! ‘가보르 아이’는 아이나 남편과 같이 하면 좋아요.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거든요. 덕분에 온 가족이 다 같이 푹 빠져서 했어요!


‘원근 스트레칭’은 회사에서 주로 했는데, 컴퓨터 화면과 비상구를 번갈아 봤습니다. 하면 할수록 초점 맞추는 데 필요한 시간이 짧아졌어요. 아마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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