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 도서의 소개로 도쿄 인기 식물전문점 ‘그린 인테리어’ 운영자들이 쓴 책이다. 멋진 플랜테리어 실천 사례와 더불어 요즘 인기 식물의 사진과 설명을 담았다. 또 처음 식물을 키우는 이들을 위한 첫 식물 고르는 법, 토양이나 화분 고르는 법, 계절별 관리법, 물 주기, 가지치기, 비료 사용 등 꼭 알아두면 좋은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 도서의 소개
수많은 자극이 작아서 더 좋은 ‘소소익선’ 시리즈는 당신을 소소하고 즐거운, 조용하고 느린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를 소소익선 시리즈 ①로 선보입니다.
첫 화분 고르는 법부터 요즘 인기 식물, 매일매일의 관리법까지 식물전문점 운영자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식물 라이프’를 위한 모든 것.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공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지요. 더불어 ‘식물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졌어요.
이젠 ‘반려식물’, ‘식집사’라는 신조어가 친숙하게 들립니다. 인테리어를 하다보면 식물을 빼놓고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싱싱한 초록 식물’은 아주 멋지고 중요한 인테리어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는 도쿄 인기 식물전문점 ‘그린 인테리어’ 운영자들이 쓴 책입니다. 멋진 플랜테리어 실천 사례와 더불어 요즘 인기 식물의 사진과 설명을 담았습니다.
또 처음 식물을 키우는 이들을 위한 첫 식물 고르는 법, 토양이나 화분 고르는 법, 계절별 관리법, 물 주기, 가지치기, 비료 사용 등 꼭 알아두면 좋은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식물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누려보세요.
멋진 플랜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지요. 《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는 보기만 해도 부러운 플랜테리어 19개 사례를 소개합니다. 집의 공간에 맞추어 어떤 스타일로 어떤 식물들을 배치했는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식물뿐만 아니라 어떤 화분에 심을 것인지도 중요하지요. 식물을 돌보고 바라보며 즐기는 최고의 힐링, 근사한 인테리어 사진을 참고해서 어떻게 꾸밀지 행복한 상상을 해 보세요.
저자소개 식물전문점 그린 인테리어 외
식물전문점 그린 인테리어,
‘식물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즐거움’을 모토로 인테리어로서의 식물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전세계의 관엽식물을 매장에 갖추려 노력 중이며 구입 후 관리도 충실하게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장에 매일 입고되는 멋진 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사토 모모코,
‘그린 인테리어’ 점장. 주택건설회사에서 시스템, 정원 조성, 식물에 관한 노하우를 익히고 그린 인테리어에 입사. 매장 브랜딩, 코디, 시공까지 토털 프로듀싱을 진행하고 있다. 취미는 등산과 요리.
모시모 요시히로,
식물에 대한 탐구심이 왕성해서 생산지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식물을 매장에 들여 놓고 있다. 화분 도매시장과 플라워샵에서 경험을 쌓았다. 테크노 DJ라는 다채로운 경력도 갖고 있다.
발췌문
첫 번째 식물은 어떻게 정할까요? 작은 화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큰 화분이 키우기 쉽고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그리고 물 주는 빈도가 낮으면서 튼튼하고 키우기 쉬운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을 키우는데 중요한 요소는 태양광, 통풍, 10도 이상의 온도입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하고 어디에 놓을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또 식물을 오래 잘 키우고 싶다면 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것을 고르면 무리하지 않고 잘 기를 수 있지요. 너무 신경을 써야 한다면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무엇보다 생김새가 마음에 드는 식물을 고르면 좋습니다. 좋아하는 것에는 눈이 자꾸 가기 때문에 변화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으니까요.
《그 자리에 식물 하나 있는 것만으로》는 이처럼 식물 고르는 구체적인 팁과 함께 수형과 엽형 소개, 화분 고르는 법, 장식 아이디어 등 실속 정보가 가득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식물이 있고 또 유행이 있지요. 요즘 인기가 많은 식물을 멋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초본류, 목본류, 다육식물로 나누고 그 안에서 뽕나무과, 야자과, 도금양과, 아욱과 등등 과별로 나누어 식물을 소개합니다.
멋진 식물 사진과 함께 식물의 특징도 알려줍니다. 인기가 많은 관엽식물은 대부분 따뜻한 열대 지방이나 남아메리카, 멕시코, 아프리카 등에서 온 것이 많아요. 머나먼 외국에서 탄생해서 멀리 날아온 식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더 잘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나에게 맞는 식물을 천천히 찾아보세요.
식물은 생명체이기 때문에 매일매일의 관리와 관심은 필수입니다.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물 주기. 물 주기의 기본은 ‘흙이 속까지 완전히 마르면 흙 전체에 골고루 물을 주어 화분 바닥으로 흘려 내보낸다’입니다. 그래야 흙 속이 깨끗한 물과 공기로 채워지거든요.
‘지나가다 왠지 화분이 마른 것 같아서 한컵씩 준다’가 가장 나쁜 습관인 셈이지요. 물은 오전에 줄 것. 잎에 자주 분무해 줄 것, 함부로 분갈이 하지 않을 것 등 기초 지식을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그 외에도 원예 기본 도구, 비료 상식, 부재중 주의점, 병해충 예방과 대책, 분갈이 방법, 가지치기 방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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